하 알리프 아톨 (Haa Alifu Atoll)의 도나쿨리(Dhonakulhi)섬에 위치한 럭셔리 부띠끄 리조트입니다. 말레 국제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60분을 이동한 후 스피드보트로 20여분을 달리면 섬의 선착장에 정박하게 됩니다. 이곳에 6가지 유형의 43채의 고품격 빌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국처럼 평화롭고 고요함을 자랑하며 투명한 라군 경관의 혜택을 받은 최고의 안식처입니다. 무성한 수목과 백사장, 산호초 라군이 초생달 모양으로 길게 늘어선 경관이 이국적입니다. 그 길이 1.4km, 너비 500m, 면적 234,000㎡(71,000평)의 섬은 몰디브의 순수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펼쳐져 있는 투명한 터키석 빛 라군에 둘러싸인 무성한 열대림을 배경으로 선 리조트는 마치 자연과 하나인 듯 합니다. 비치 빌라들은 해변을 빙 둘러 30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숲 속에 조성되어 있어 인도양의 파노라마를 전망합니다. 실내의 가구와 설비와 비품들은 모두 럭셔리한 고급품입니다. 세계 각지의 허니무너들을 만족하게 한 초호화 리조트에서 최고의 허니문을 즐겨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