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도를 넘나들며 즐기는 지상 최고의 신혼여행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터키, 그리스 등에 많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로비슨 클럽이 몰디브에도 있습니다. 말레 국제공항에서 55분간의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카데두 공항에서 내린 다음 약 20분간의 스피트 보트로 여행한 끝에 푸나마우두아 섬의 로빈슨 클럽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푸나마우두아’라 불리는 섬에 로빈슨 몰디브 리조트 하나만 들어서 있는 리조트 섬입니다. 이 남부 몰디브의 섬을 찾은 투숙객들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산호초를 워터스포츠 숍에서 몇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세일러들과 서퍼들이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환상적인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백색의 고운 모래 해변은 다양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이 되어 줍니다. 웰핏 스파(Well Fit Spa)에서는 몸과 마음의 조화를 찾아주고 웰빙 감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높여줍니다. 적도를 넘어서 보트여행을 하고 팜트리가 서 있는 섬을 찾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시간에도 해변 파티를 통해 아름다운 열대 나이트에도 매료될 것입니다.